Mi casa es tu casa.

‘우리 집이 너의 집이야.’ 

스페인어권에서 초대받은 손님에게 

편하게 있으라고 자주 해주는 말이다. 

이렇게 언제나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 

오늘도 힘내어 발걸음 즐겁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.


Oil & Acrylic on Canvas 

72.7x90.9cm (30F)

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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