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eep going or, stop here?

더 가야할까, 여기서 멈춰야 할까... 

사소한 순간에 하루에도 여러번 스스로에게 묻는다. 

 정답은 없다. 

끝까지 해내는 것도 값지지만, 

적당한 곳에서 멈출 줄 아는 것 또한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.


Oil & Acrylic on Canvas 

116.8x91cm (50F) 

20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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